[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칠곡군은 2022년도에 총 186건(심사요청금액 803억원)을 심사해 11억7000만원(절감율 1.46%)을 절감,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에는 총 263건(심사요청금액 1천163억원)을 심사해, 31억2000만원(절감율 2.68%)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공사분야에서 건설표준품셈 등 기초자료를 근거로 한 원가산정여부, 담당부서와 원가절감 및 효율적인 공정 적용방안 등을 협의해 29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확보된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검토 심사하겠다"며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 사업비로 사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