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91% 자연휴양림 알고 있다, 60% 이상이 향후 휴양림 이용할 의사가 있어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도 자연휴양림의 이용자 수 는 1924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14만 명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 수 변화 추이는 지난 2021년 1401만명 → 2022년 1910만명 → 2023년 1924만명(출처 : 산림청 통계)이였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가 해제되면서 해외 방문을 위한 출국인원 수 가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나, 국내관광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숲 속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의 이용자 수는 늘어났다.
또한,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91%가 자연휴양림을 알고 있고, 60% 이상이 향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산림휴양·복지시설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을 확충·보완하여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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