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설명절 연휴를 대비해 병의원 및 약국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18곳(병원2곳, 의원16곳), 약국 11곳등 총 29곳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의료법 준수 여부, 약국 약사법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처방전 조제기록부 보존유무, 의약품 유통 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 준수 등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점검에서 올바른 의약품 관리와 판매질서 유지에 대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및 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설 명절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