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위로금 총 6000만원 건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에쓰오일(S-OIL)은 경북 문경시의 육가공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문경소방서 고(故) 김수광 소방교와 고(故) 박수훈 소방사 유족에 위로금 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故 김수광 소방교와 故 박수훈 소방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24분경 문경시 신기동의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위로금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hkim@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