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경산, 하양, 자인 등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전통시장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소방, 가스, 전기 시설 등을 살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물 작동 및 비치 여부, 전기 분전반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 누설 점검 및 설비 관리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개선할 사항은 이른 시일 내 조치 관리하도록 했다.
이강학 경산시 부시장은 "최근 타지역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소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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