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장애인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첨단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위해 5개 권역별 보조기기센터와 함께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모집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위하여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후원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첨단보조기구(첨단 의수, 첨단 의족, 안구마우스, 전동휠체어 등)를 504명의 장애인들에게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만 약 150명 이상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본 협약식에 참여한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보조기기 지원의 전문성을 가진 5개 권역별 보조기기센터(경기도, 경상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보조기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들의 일상 생활 회복은 물론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본 사업을 통해 첨단보조기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들은 따뜻한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연중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돼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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