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8일 대구시교육청과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학교시설 부지 등에 복합시설을 만들어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지역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 여건 조성, 자료·정보 공유, 사업 시행 종합계획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등에 합의했다.
달성군은 현재 교육부가 진행 중인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복합문화센터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선도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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