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역사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9일 발생했다.
이날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오후 1시 27분께 아차산역 지하 1층 난간에서 막혀 있지 않은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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