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대형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S는 이날 총격 피해가 알려진 직후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IS 전투원들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대형 모임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22일 저녁 모스크바 북서부 외곽에 위치한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선 최소 3명의 무장 괴한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고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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