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2024년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각 기업이 제출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 제안서를 심사해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총 110개의 지역 중소기업이 지원받았다.
광주에 소재한 5인 이상 300인 미만(고용보험 가입 기준)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가족 친화 인증 기업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최근 2년 이내 남성 육아휴직 실적이 있는 기업도 가점을 받을 수 있다.
2019-2023년 공모사업 수혜 기업은 신청할 수 없지만 가족 친화 최고기업은 1회에 한해 다시 지원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주 1회 이상 정시 퇴근 또는 월 1회 이상 조기 퇴근하는 ‘가족 친화의 날’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또, 가족 친화 관련 프로그램도 1개 이상 운영을 해야 하고,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나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