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검거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골프장 부킹과 그린피 인하 등의 조건을 내걸어 예약금 명목으로 받은 돈을 가로 챈 40대 주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여 기간 광주와 순천·광양시 등에서 성수기 때 골프장 예약 날짜를 잡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중간에 부킹 브로커 역할을 한 여성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성수기에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을 잡아 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적게는 5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원까지 자신의 통장으로 받아 챙긴 뒤 예약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사례만 25건에 피해 금액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정 컨트리클럽(CC)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범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parkd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