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6개 계열사에서 모두 212억81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189억800만원)보다 12.5% 늘어난 규모다.
지난 1일 공시된 호텔롯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작년에 호텔롯데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21억2200만원이었다. 롯데지주에서는 64억4900만원을 받았고, 롯데물산에서는 14억4400만원을 수령했다. 또 롯데케미칼 38억3000만원, 롯데쇼핑 19억원, 롯데월푸드 24억4300만원, 롯데칠성음료 30억9300만원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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