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오피스텔이 100% 분양 완료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난달 오피스텔에만 4000개 가까운 청약이 접수돼 평균 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오피스텔 총 542실이 정당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완판된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 적기로 접어드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입지·상품·브랜드 등을 모두 갖춰 놓치면 안될 랜드마크로 인식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오피스텔뿐 아니라 아파트도 지난 청약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 열기가 아파트 계약까지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아파트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분양대금 조건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전매제한은 6개월,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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