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과 함께 전국 최초로 '24시간 다 함께 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동시와 (재)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은 이날 이러한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4시간 다 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위해 경안노회유지재단이 안동시 금곡동에 위치한 광성교회 2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곳을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 센터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센터에선 6~12세 초등학생에게 24시간 무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출장 및 병원 진료, 입원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야간시간대를 포함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 저출생을 극복하고 온종일 완전 돌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학 대표이사는 “안동시 24시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게 돼 기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경안노회유지재단에 감사드리고,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긴급하고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한 가정의 돌봄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