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벨기에 축구 유망주가 교통사고로 숨져 벨기에 축구계가 슬픔에 잠겼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1일(한국시각) 온라인판 홈페이지를 통해 후니오르 말란다(21, 볼프스부르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말란다는 벨기에 21세 이하(U-21) 국가대표 팀 동료와 함께 훈련 캠프를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말란다는 스스로 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 VW 투아렉의 뒷좌석에 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시속 100km/h로 하노버를 향해 가다 포르타 베스트팔리카 근처의 도로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동승했던 다른 두 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악천후와 도로 사정에도 불구하고 과속으로 운전한 것이 사고의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벨기에 유스 국가대표인 말란다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10경기(컵대회 포함 15경기)에 출전해 볼프스부르크를 위해 뛴 수비형 미드필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