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지역 택시요금 결제가 상주화폐(카드형)로 가능해진다. 경북 상주시는 종전에 지류형(종이형)으로만 택시요금 결제가 되던 상주 화폐가 올해 초부터 시스템 도입 준비를 통해 개인택시 200대 법인택시 83대 총 283대에 대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고12일 밝혔다. 단, 관내 택시만 상주화폐 결제가 가능하며 타 시군 택시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카카오 택시는 상주화폐 결제가 이뤄지지 않음에 유의해야 한다. 상주시는 올해 상주화폐 1,000억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 할인 판매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천수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업계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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