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5세 미만 아동·65세 이상 노약자 가운데 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고객으로 등록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1666-0420)로 전화하거나, 모바일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윤범 안산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부장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는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를 운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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