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계는 12일 박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을 통한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 방침에 환영을 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올해가 구조개혁과 창조경제의 확산, 균형경제를 이룰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계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권의 해묵은 보신주의 관행과 고질적인 규제 타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민간 경제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FTA로 넓어진 경제영토에서 중소기업이 맘껏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같이 지원해달라”며 “역동적인 혁신경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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