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마할 경우 출마 결심’ 발언 일축
나경원 “그렇게 결정하지 않는다”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은 10일 “특정 정치인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추후 정치 행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9일 cbs 라디오에서 김규완 논설실장이 나경원 당선인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논설실장이 나 당선인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출마할 경우 나 당선인도 출마를 결심할 것이란 취지로 한 발언을 일축한 것이다.
앞서 김 논설실장은 라디오에서 “항간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나온다고 하니까, 한 전 위원장이 나오면 나경원 대표가 접을 수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며 “(나 대표한테 직접 물으니)한 전 위원장이 나오면 그때는 내가 나간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대표의 지금 상황은 당대표를 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못하고 있다”며 “결심을 못하고 있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한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와 내 출마 여부는 상관이 없다”며 “(특정인의 출마 여부에 따라)그렇게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