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진통 끝에 새 사령탑을 찾았다.
인천은 13일 김도훈(45)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05년 성남 일화(현성남FC)에서 은퇴할 때까지 K리그와 일본 J리그를 오가며 활약했다. K리그에서는 9시즌간 통산 257경기에 출전해 114골, 41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2000년, 2003년) K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으며 해트트릭을 6차례나 달성해 K리그 역대 최다 해트트릭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기도 했다.
은퇴 후 그는 2006년부터 7년간 성남에서 코치를 지냈고 2013년 강원FC 코치를 거쳐 지난해 19세 이하 대표팀 수석 코치직을 맡았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