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수출상담회 ‘팁스타운 월드쇼’(사진)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밸류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첫 프로젝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전에 시장 수요와 품목 경쟁력, 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유씨앤씨, 그린웨일글로벌 등 10개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중소·벤처기업은 신규 사업개발부터 육성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지사와 법인을 활용해 글로벌 프로모션에서부터 바이어 검증, 계약, 물류, 대금회수까지 전 분야에 걸쳐 해외영업에 필요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을 돕는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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