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가 서울형 키즈카페 중랑구 2호점인 ‘중랑실내놀이터 양원’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랑실내놀이터 양원은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대규모(전용면적 797㎡)다. 짚라인, 점프 팡팡 등 13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또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위인들의 업적을 놀이로 구현하는 등 중랑구만의 특성을 담은 놀이도 마련됐다.
아울러 구의 특색있는 사계절도 미디어 놀이로 구현됐다. 장미로 가득한 봄부터 여름의 물놀이장, 가을의 용마폭포공원, 겨울의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경을 미디어로 감상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8시다.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용경 기자
y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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