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내·외야를 오가며 수비하는 한국인 야수 배지환이 당분간 타격 훈련을 못 하게 됐다.
MLB닷컴은 오른쪽 손목 염좌 증세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배지환의 소식을 8일(한국시간) 전했다. 배지환은 향후 10일에서 14일간 방망이를 쥐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으며, 그 이후 손목 상태를 재검진할 예정이다.
구단은 배지환의 손목 염좌 증세를 지난 4일 파악해 다음 날 열흘짜리 IL에 올렸다. 등재일은 4일로 소급 적용됐다. 배지환의 빅리그 복귀 일정은 재검진 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배지환은 지난달 하순 빅리그로 올라와 5월 22일 첫 경기를 치렀고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 타점과 도루 2개씩을 기록했다.
bigroot@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