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는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이어지는 이른 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주의와 폭염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건강관리는 온열질환 발병 확률이 높고 발병 시 피해가 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방문간호사가 집중 가정방문을 통해 거주지 냉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구축·안내하여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폭염대비 교육자료를 배포하여 폭염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부채, 손수건, 양산 등 폭염대비 물품 배부 및 폭염특보 발효 시 안부 전화를 통해 1인 취약가구 등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대상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므로 폭염주의보 발령 시 야외작업, 운동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며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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