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기원, 20일 현장 평가회…“생식 적합하고 수량성 높아”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태안 원북면 마늘 재배 농가 포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생미향’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주산지인 서산·태안지역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마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한 생미향에 대해 평가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이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한지형 마늘 충남 5호 등 우수계통 4종의 기호도 평가도 추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마늘 생미향은 재래종 한지형 마늘 대비 맛이 순해 생식하기 좋고 수량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또 최근 문제가 됐던 마늘의 2차 생장 발생 비율도 낮아 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았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은 “도는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 기존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며 “생미향을 시작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양한 품종들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재배 면적을 늘려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