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력사와 2800억 규모 계약
LS전선이 북해에 지어지는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은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와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저케이블은 엘리아가 벨기에 해안에서 약 45㎞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프린세스 엘리자베스섬에 공급된다.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분배·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2030년 완공되면 벨기에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저장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되는데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