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는 2022년 11월 착공한 시흥시 거북섬 마리나의 선박계류시설이 올 7월 준공을 앞두고 행정 절차 등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208억 원이 들어간 거북섬 마리나 계류시설이 준공되면 총 90척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으며, 함께 조성된 300m의 경관 브릿지에서 아름다운 시화호의 석양을 즐길 수 있다.
도와 시흥시는 거북섬 마리나에 2026년까지 128억 원을 투입해 클럽하우스 등 복합편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거북섬 주변의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웨이브파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시흥 거북섬 마리나는 전곡마리나, 아라마리나, 제부마리나에 이어 도내 네 번째 마리나 시설”이라며 “도는 4개 마리나의 약 800선석의 계류시설을 확보하게 되었고 준공하면 거북섬 마리나가 수도권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양레저의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