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서인주 기자] 전북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원 뱀사골에 9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30일 오전 6시 현재까지의 도내 지역별 강우량을 보면 뱀사골이 90.5㎜로 가장 많았고 진안 주천 83.5㎜, 장수 번암과 정읍 내장산 74.5㎜, 순창 풍산 73.0㎜, 완주 73.0㎜, 전주 52.1㎜ 등을 기록했다.
현재 도내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서해안의 고창·부안·군산·김제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각각 발효된 상태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동부지역에 20∼60㎜, 서부지역에 10∼40㎜가 각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25.0도, 군산 24.2도, 익산 24.6도, 남원 24.2도, 무주 26.0도, 장수 23.9도 등이다.
낮 기온은 25∼28도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i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