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생산성 품질 제고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AI모델을 활용한 공정 시각·온도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품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제2,3 제강공장 전 공정에 걸쳐 구축됐으며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공정 별 쇳물 도착 예정시간 등 시각 정보와 조업 상황을 활용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최적의 쇳물 이송 시간과 목표 온도를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는 공정별 투입 원료량과 처리 시간 및 목표 온도의 최적치를 실시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쇳물 품질의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집된 공정별 시각정보와 실제 조업 특성을 반영해 공정별 최적의 목표온도를 설정해 목표온도 달성에 적합한 승온·냉각제 투입량 제시도 가능해졌다.
사측 관계자는 "이로써 불필요한 부원료 투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자원 낭비를 줄이고 보다 더 효율적으로 쇳물을 생산할 수 있게 돼 조업 생산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