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이광복 한국연구재단(NRF) 이사장은 17일 세투라만 판차나탄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총재와 급변하는 연구환경과 국제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장은 양국의 연구개발현황과 제도를 이해하고 공동 관심사 파악을 통한 긴밀한 협력과 공동연구 확대를 위해 NRF-NSF PM 간의 교류 활동을 촉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양 기관장은 전문가 사업관리제도(PM)의 선진화 등 R&D 시스템 대전환과 공통 관심 분야 간 국제교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NSF는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국제포럼에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이광복 이사장과 NSF 판차나탄 총재는 2023년 GRC(전 세계 연구지원기관장 협의체) 정기회의에 이어 올해 GRC 정기회의(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연구관리 선진화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번 NSF 총재 방한을 계기로 향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광복 이사장은 “한국과 미국이 AI·반도체, 양자, 첨단 바이오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이때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지원기관인 NSF와 공동연구 등을 포함한 양 기관 간 협력을 보다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