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지난 15일 밤에도 열대야를 겪으며 1907년 근대적인 기상관측 118년중 최장 열대야를 기록했다. 1994년과 2018년에 있었던 최장 열대야 기록과 같은 수치지만, 최근 기록이 먼저인 원칙에 따라 올여름이 기록상 최장 열대야가 됐다. 부산도 21일 동안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 열대야를 기록했다.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도심 일대가 열기로 인해 노랗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은 기온이 높을수록 노란색, 기온이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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