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과 인니 니켈 제련소서 MOU
에코프로가 이차전지 소재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전구체 제조사인 GEM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니켈 등 주요 광물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전구체 수급을 안정화 해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과 GEM이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에 위치한 니켈 제련소 QMB에서 원재료 및 전체 밸류체인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체결식(사진)에는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김장우 경영지원본부장, 신호상 전략구매팀 팀장 등이 참여했다. GEM에서는 허개화 회장, 장묘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니켈 원재료 확보 ▷중장기 전구체 공급 ▷전략적 연구 메커니즘 구축 등 니켈,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전체 밸류체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MOU를 통해 니켈 원재료 확보와 투자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GEM은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진행할 때 에코프로를 우선 합작사로 검토할 예정이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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