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3년간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누적으로 약 69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수거한 총 폐배터리 무게는 약 68.9톤이며 수량으로는 15만 3000여개다. 적재량 기준 15톤 덤프트럭으로 계산하면 약 4대가 넘는 분량이다.
또 누적 참여 고객은 8만 7000명이 넘는다. LG전자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를 아동복지시설에 기증(사진)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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