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진행
열린 채용 방식…교육·면담 거쳐 직무 결정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2024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내달 13일까지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AI 역량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네 단계로 진행된다. 채용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2025년 2월)로 국적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신입 공채는 기존 직무 중심의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역량 중심으로 평가를 변경했다. 특정 직무에 대한 업무 연관성과 직무 경험보다는 패션 산업과 트렌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입사지원 시 직무 선택을 할 필요가 없고 본인의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제한없이 표현하면 된다. 실제 배치되는 직무는 채용 전형 과정을 거쳐 입사 후 교육과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지난 2년간 코오롱FnC의 구직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익명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패들렛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코오롱FnC의 현직자와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답을 들을 수 있는 일종의 오픈채팅방 채용상담회 기능을 한다.
한학규 코오롱FnC 인사팀장은 “최근 영상 트렌드에 맞게 공채 홍보 숏폼을 만들어 공개하는 등 채용 브랜딩에도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패션업에 특화된 지식과 다양한 경험한 지원자를 선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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