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가 첫 정규앨범 ‘타이틀(Title)’을 국내 발매했다.
트레이너는 지난해 데뷔 싱글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가장 오래 지켰던(10주)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해피(Happy)’에 이어 8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트레이너는 2000년대 후반부터 미국 팝 신에서 주류를 차지해 온 댄스 팝이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 아닌 40~50년대 두왑(Doo-Wop), 60년대 블루 아이드 소울(Blue-Eyed Soul)과 버블검 팝(Bubblegum Pop) 등 복고적인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았다. 트레이너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205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올 어바웃 댓 베이스’를 비롯해 ‘디어 퓨처 허즈번드(Dear Future Husband)’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라이크 아임 고나 루즈 유(Like I’m Gonna Lose You)’ ‘뱅 뎀 스틱스(Bang Dem Sticks)’ ‘왓 이프 아이(What If I)’ ‘립스 아무빙(Lips Are Movin)’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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