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새누리당은 23일 오전에 발표된 1ㆍ23 청와대 인적쇄신과 관련해 “국정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임 총리로 내정된 이완구 내정자는 행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남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력 갖췄다. 이 내정자는 특히 새누리당 원내대표로서 어려운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를 원만하게 이끌어내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 보여줬다”며, 당정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이 내정자 이외에 새롭게 내정된 수석들도 청와와대와 대국민 소통에 기여하고 원활한 국정에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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