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자리를 주지 않는다며 만취 상태에서 직업소개소 기물을 파손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직업소개소의 전면 유리를 깬 혐의(재물손괴)로 일용직 노동자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 47분께 구로구 구로동의 한 직업소개소에서 가로 180㎝, 세로 180㎝ 크기의 전면 유리(30만원 상당)를 발로 수차례 차 깬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했으니 일자리를 줄 수 없다는 업주 최모(65·여)씨의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신 만취 상태였으며, 평소 해당 직업소개소에서일자리를 구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