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신임 사장으로 요시다 아키히사<사진> 도요타 아시아ㆍ태평양 마케팅 법인(TMAP) 부사장이 내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요시다 사장은 내년 1월 1일 공식 취임한다. 그는 일본 홋카이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1984년 도요타에 입사한 뒤 국내영업부문을 거쳐 20여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을 담당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4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본사로 돌아간다.
도요타 관계자는 ““신임 요시다 사장의 부임을 통해 제2의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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