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바웃타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하루 '열한시'는 전국 568개의 상영관에서 18만 738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56만 9883명이다.
'어바웃타임'은 개봉 당일부터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며 개봉 첫주에 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어바웃 타임'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등의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연출했다. 성인이 되자 타임슬립 능력을 갖게 된 팀(돔놀 글리슨)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2위는 7만 5462명의 관객을 모은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3위는 7만 3296명의 관객을 동원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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