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남지현이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수시 합격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지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95년생인 남지현은 지난 2004년 9살 나이로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선덕여왕’, ‘로비스트’, ‘대왕세종’, ‘에덴의 동쪽’,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명품 아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2010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한예슬의 아역인 지완 역을 맡아 당시 신예스타였던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여진구의 첫사랑 유경 역으로 등장해 순수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남지현 수시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지현 수시 합격, 엄친딸이네”, “남지현 수시 합격, 연기 잘하고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남지현 수시 합격, 잘 큰 아역배우의 좋은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남지현 소속사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남지현이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지현은 다른 아역 출신 배우들과 달리 연극영화과가 아닌 평소 공부하고 싶어 했던 심리학과에 진학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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