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회장 남경필)는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에 따른 청소년보호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통신사 및 단말기 회사 등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게임사는 모바일게임 콘텐츠에 대한 표준화된 국제 등급분류 기준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통신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을 가족이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고, 단말기 제조회사는 표준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남경필 협회장은 "기업들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어렵사리 큰 결단을 내렸다"며, 앞으로 대국민 홍보에도 많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 행사는 오는 12월 16일 오전 9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관계 기업, 관련 정부 부처 장관 및 국회 상임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윤아름 기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