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3일 달러ㆍ엔 환율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오후 한때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1엔 오른 103.92엔까지 급등했다 오후 5시 12분 현재 103.62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지난 3일 장중 최고치인 103.38엔을 다시 넘었다.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정치권 예산협상 타결로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커진 것이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률이 2%로 안정될때까지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하고 필요하면 추가 완화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따라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도 이날 15,403.11로 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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