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이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주성균 한진그룹 상무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공동모금회가 지난달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희망2014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지 사장은 “나눔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동행’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아름다운 동행’을 기업 모토로, 공동모금회에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87억7000만원을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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