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3호가 14일 달 착륙에 성공했다.
창어 3호는 이날 오후 9시 12분(중국시간) 중국 최초의 로봇 형태 달 탐사차인 ‘옥토끼(玉兎·중국명 ’위투‘)호’를 싣고 달 표면에 안착했다.
착륙 장면은 중국중앙TV(CCTV)를 비롯한 언론 매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에 이은 세 번째 달 착륙 국가가 됐다.
창어 3호가 착륙한 곳은 달 표면의 훙완(虹灣)구역이다.
이곳은 달이 운석과 충돌하면서 생긴 지역으로 동서 300㎞, 남북 100㎞나 된다.
옥토끼호는 이곳에서 3개월 동안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달의 지형과 지질구조를 탐사하고 각종 사진과 관측 자료를 지구로 전송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