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KT&G는 전국 9000여 저소득 가정에 총 9억원 규모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3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3400명이 참가해 연탄, 이불, 난방유 등 각종 월동용품을 각 가정에 전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기부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2011년부터 조성된 기금으로 현재 임직원 참여율이 98%에 달하며, 올해 운영규모는 약 30억원에 이른다.
이응출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그만큼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