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손담비와 김희철이 서로의 호칭을 ‘내 여자’ ‘내 남자’라고 밝힌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내 여자 손담비랑 밥 먹어주시는 고마운 우리들의 희철쨩! 사랑해요 김희철! 우유 빛깔 김희철!”이라는 글과 함께 손담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에 “누구일까요. 힌트 내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투의 지퍼를 끝까지 채워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손담비가 지칭한 ‘내 남자’는 절친한 친구인 김희철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9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손담비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내 친구 박정석이 감독하고 있는 LOL ‘NAJIN BLACK SWORD’ 팀이 롤드컵 4강에 올라갔다. 축하한다”며 “박정석이랑 찍은 사진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상관 없는 손담비 사진으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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