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김성훈 신부가 두 번째 앨범 ‘사랑, 그 영원한 이야기’를 18일 발매한다.
김 신부는 생활성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생활성가 작곡과 보급에 앞장 서왔으며, 지난 2011년 첫 번째 앨범 ‘G#’을 발매한 바 있다.
앨범엔 타이틀곡 ‘사랑해요, 정말!’을 비롯해 ‘내 주의 이름을’ ‘햇살 사랑’ ‘그 곳’ ‘소중한 사람’ ‘야호’ 등 15곡이 담겨 있다. 퓨전재즈밴드 모던스팟의 박중권이 프로듀서 겸 기타 연주를 맡았다. 모던스팟의 정유리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김정연이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고 윤순(아코디언), 이준현(베이스), 고중원(드럼), 조형명(퍼커션) 등 세션들과 1집부터 함께한 사제 생활성가 가수들이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이 앨범은 지난 17일 온라인 음원으로 먼저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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