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18일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어하는 백혈병 환아 양희서 군의 소원을 이뤄주며 기적같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과 고객,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다양한 재능기부자들이 희서군만을 위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이벤트를 완성했고 환호와 격려로 스파이더보이의 탄생을 함께 했다. 희서군의 소원은 영화의 주인공 스파이더맨이 되는 것이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희서의 소원이 성취되기까지 백화점, 재단, 고객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던 만큼 희망이 모여 희서가 하루 빨리 완쾌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갤러리아는 모두에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희망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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