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테크노파크가 대구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13 경산시 청년CEO육성사업’ 수료식을 가졌다.
19일 경북TP에 따르면 육성사업 추진결과 경북TP 지원 청년CEO 10명 전원이 창업에 성공해 2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또 다른 운영기관인 대구대와 대구한의대도 각각 9명의 청년CEO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결과 17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실제, 경산시 청년CEO육성사업은 청년창업활성화를 통한 청년일자리 활로 개척을 위해 경산시가 추진했던 사업이었다.
이를 위해 각 운영기관에서 예비 청년CEO을 선정해 7개월간 창업 공간 지원, 창업활동비 지원 및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의 경영지원 등을 통해 우수청년CEO을 발굴 및 육성을 지원했다.
경북TP는 이번 청년CEO들이 주력하고 있는 아이템이 의류 인터넷 쇼핑몰부터, 앱(app)을 이용한 아이템 개발, 매거진, 컨설팅, 메이크업 및 웨딩분야, 식품 등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경산시 청년CEO육성사업의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에 수료한 청년CEO들이 창업에 대한 열의가 더욱더 달아올라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여 한다”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들이 협력네트워크를 계속 이어나가 청년CEO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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