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항공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로 계획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S-Oil 지분 3000만주와 항공기 13대, 기타 자산(부동산, 투자자산 등) 매각”이라며 “부채비율 300%p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진일정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항공은 또 계열사 한진해운홀딩스에 100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74%에 해당한다.
한진해운 증자 참여 및 추가 대여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는 “한진해운에서 추진 예정인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실시 여부가 최종 결정되고 구체적인 거래 조건이 확정될 경우 4000억원 범위 내에서 참여할 예정”이라며 “또한 한진해운에 대해 금융기관이 3000억원의 대출이 실행될 경우, 당사는 한진해운홀딩스에 1000억원을 추가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emmi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